
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고민했던 게 뭔지 아세요? 다들 믹서기랑 냄비부터 떠올리지만,
저는 의외로 계량 도구가 제일 막막했어요. 죽 농도 맞출 때, 육수 양 재볼 때, 분유 물 맞출 때… 뭘로 재야 하는지
처음엔 진짜 감이 없더라고요. 플라스틱 계량컵은 열탕 소독이 걱정됐고, 유리 계량컵은 혹시 깨지면 어쩌나 싶고.
그렇게 이것저것 찾다가 결국 선택한 게 바로
플라라 쿠킹(PLARA COOKING)의 스텐 손잡이 계량컵이었어요.
제품 이름은 플라라 쿠킹 요리 스텐 손잡이 계량컵 믹싱볼(마니) 250ml. 처음 봤을 때 딱 느낌이 왔어요.
아, 이거다 싶은 그 느낌?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, 손잡이도 달려 있고, 용량도 이유식 초기 양에 딱 맞는 250ml.
사이즈가 작아서 실용적이면서도 묵직하지 않아서 한 손에 쏙 들어오는
그 무게감이 마음에 들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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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자마자 포장을 열어봤는데, 생각보다 훨씬 꼼꼼하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. 주방 용품이라고
그냥 달랑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, 안쪽까지 비닐로 감싸져 있어서 스크래치 걱정은 전혀 없었어요.
막 뜯는 순간 스테인리스 특유의 깔끔한 광택이 반짝 하고 눈에 들어오는데, 이거 괜히 기분 좋더라고요. 소소한 거지만,
새 살림 장만하는 느낌 있잖아요. 플라라 쿠킹 제품답게 마감 퀄리티도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요.

막상 써보면 이런 점이 좋더라고요

이유식 초기에는 정말 소량씩 만들잖아요. 50ml, 100ml 이런 단위로 육수 내고, 쌀 불리고, 물 추가하고…
처음에는 밥숟가락으로 대충 맞추다가 농도가 들쭉날쭉해서 좀 체계적으로 해야겠다 싶었어요.
플라라 쿠킹 계량컵 쓰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일관성이 생기더라고요. 100ml 눈금, 200ml 눈금이
아예 컵 외부에 각인되어 있어서 오래 써도 지워질 일이 없고요.
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아기 옆에서 한 손은 아기 잡고 한 손으로 계량하는 그 아슬아슬한 순간에도
꽤 편리해요. 그리고 주둥이가 있어서 그냥 기울이면 흘리지 않고
냄비에 부을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고요.
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아기 옆에서 한 손은 아기 잡고 한 손으로 계량하는 그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꽤 편리해요. 그리고 주둥이가 있어서 그냥 기울이면 흘리지 않고 냄비에 부을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고요.
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전자레인지 사용이 안 된다는 거예요. 스텐 소재라 당연한 건데,
이유식 데울 때 습관적으로 전자레인지 쓰려다가 멈추게 되더라고요. 그리고 뜨거운 물을 오래 담아두면
손잡이가 꽤 뜨거워지니까 장갑 같은 거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이유식 준비 시작하는 엄마라면
하나쯤 꼭 있어야 할 필수템
깨질 걱정 없고, 뜨거운 육수 바로 담아 부을 수 있고, 눈금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플라라 쿠킹 스텐 계량컵.
250ml라는 용량이 이유식 초기~중기에 딱 맞아서 실용적이고, 가격까지 부담 없는 가성비 아이템이에요.
이유식 준비하면서 소소하지만 매일 쓰는 도구 하나 제대로 갖춰두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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